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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용어 CY&DOOR 에 대해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26-07-07 10:23:00 조회수 14

 

무역 및 물류에서 CYDOOR는 물건을 어디서부터(출발지) 어디까지(도착지) 운송할 것인가를 정의하는 운송 구간(Term)을 말합니다.

1. CY (Container Yard, 컨테이너 야드)

CY는 컨테이너 부두 배후에 있는 컨테이너 보관소를 말합니다.

쉽게 말해 컨테이너들이 배에 타기 전, 혹은 배에서 내린 후 줄을 서서 대기하는 거대한 주차장입니다.

  • 조건으로서의 CY: 운송 조건에 CY가 붙어 있다면, "컨테이너 야드까지만 운송해 준다/거기서부터 책임을 진다"는 뜻입니다.

  •  CY 출발: 화주가 직접 (또는 화주의 비용으로) 컨테이너를 CY까지 입고시켜야 합니다.

  • CY 도착: 목적지 항구의 CY에 물건이 도착하면 포워더의 주된 운송 책임은 끝나며, 그 이후 수입 화주가 물건을 알아서 찾아가야 합니다.

2. DOOR (문 앞, 화주의 공장/창고)

DOOR는 말 그대로 "문 앞", 즉 수출자나 수입자의 실제 공장, 창고, 사무실을 뜻합니다.

  • 조건으로서의 DOOR: 운송 조건에 DOOR가 붙어 있다면, 내륙 운송까지 모두 포함하는 내 집 앞 배송(Door-to-Door) 서비스 개념입니다.

  • DOOR 출발: 포워더가 수출자의 공장으로 공(Empty) 컨테이너를 보내서 물건을 싣고 항구까지 가져오는 내륙 운송을 수배해야 합니다.

  • DOOR 도착: 목적지 항구에 내린 컨테이너를 보관소에 두는 게 아니라, 수입자의 창고 앞까지 트레일러로 안전하게 배송해 주어야 합니다.

3. 실무

이 두 단어는 보통 [출발지 조건] - [도착지 조건] 형태로 조합해서 사용합니다.

조건 (Term) 포워더가 해야 할 일 (대략적 범위)
CY / CY 선석간 운송 (Port to Port) 수출국 CY에 들어온 순간부터 수입국 CY에 내릴 때까지(해상 운송 중심)만 책임집니다. 양쪽 내륙 운송은 화주들이 각자 처리합니다.
DOOR / DOOR 문 앞 배송 (Door to Door) 수출자 공장에서 물건을 픽업해 수입자 창고 문 앞까지 전 과정을 책임집니다. (가장 신경 쓸 게 많고 견적도 복잡합니다.)
DOOR / CY 출발지 내륙 포함 수출자 공장에서 픽업하여 수입국 항구 CY까지만 보내줍니다.
CY / DOOR 도착지 내륙 포함 수출국 CY에서 받아서 수입자 창고 문 앞까지 배송해 줍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인성지엘 물류블로그 참고 부탁드립니다. 

포워딩 업무 :: CY, DOOR 차이점 (무.. : 네이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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