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세관 임시개청이란?
공휴일, 토요일 또는 평일 야간(기본 근무시간 외)에 수출입 통관 물품의 세관 검사, 면허 발급, 보세구역 반출입 등의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세관에 임시 근무를 요청하는 제도입니다.
2. 어떨 때 사용하나요?
보통 납기일이 극도로 촉박하거나, 공휴일/주말을 끼고 긴급하게 움직여야 하는 물류에 사용합니다.
항공/해상 긴급 화물: 주말이나 야간에 입항하여 즉시 통관 후 보세구역을 빠져나가야 할 때
수출선적 임박: 평일 마감 시간 이후나 주말에 급하게 수출 신고 수리(면허)를 받아야 배나 비행기에 실을 수 있을 때
신선 물품 및 원자재: 신선식품, 살아있는 동물, 혹은 공장 가동을 멈추게 할 수 없는 긴급 원자재 등
3. 어떻게 진행되나요?
실무에서는 주로 관세사를 통해 신청하게 됩니다.
신청서 제출: 통관 시스템(UNI-PASS)을 통해 '임시개청 신청서'를 세관에 제출합니다.
주의: 원칙적으로는 개청 시간 시작 1~2시간 전(평일 야간은 당일 18시 전, 공휴일은 직전 근무일 18시 전)에 신청해야 승인이 잘 납니다.
세관 승인: 세관에서 사유를 확인하고 승인하면 담당 세관 공무원이 지정됩니다.
업무 처리: 지정된 시간에 세관 공무원이 근무하며 통관/검사/반출입 업무를 처리합니다.
4. 비용(수수료)은 얼마나 드나요?
임시개청은 일종의 '공무원 야간/휴일 수당' 개념의 기본 수수료가 발생하며, 정해진 시간(기본 1시간)을 초과하면 시간당 추가 금액이 붙습니다.
기본 금액 수준: 보통 신청 건당/시간당 수만 원 선에서 시작합니다. (야간이냐, 공휴일이냐에 따라 요율이 다름)
매우 급한경우 사용하는 프로세스로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인성지엘 물류블로그 참조 부탁드립니다.
최신 물류 시황 및 소식을 정기적으로 발송드립니다.